음악 저작권을 담보로 한 금융상품이 국내 처음으로 출시됐다. "매달 발생하는 저작권 수익금을 담보로 저작권자에게 자금을 대출하는 구조로, K-POP 시장의 성장세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결합된 상품"이라는 게 이유강 와이펀드 대표의 설명이다.
와이펀드는 지난 6월 저작권 담보대출상품을 내놓고 벌써 5건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소비자의 반응이 좋다. 작곡가 등 음악인이 설비 확충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저작권자가 권리를 매각하지 않고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들은 매달 지급되는 저작권료로 수익을 회수할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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