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 응해주신 투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이펀드라면 믿을 수 있죠.”
현직 갤러리 디렉터가 전하는 미술품 투자 이야기!
와이펀드 투자자 인터뷰 세 번째 주인공은 와이펀드의 투자자이자 갤러리스트로 활동 중이신, 이정현 님입니다. 학부에서 미술사와 영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예술경영을 공부한 정현 님은, 현재 갤러리에서 디렉터로 활동하며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기획하는 등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처로 와이펀드를 선택한 이정현 님의 미술품 투자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에서 미술사와 영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예술경영'이라고도 알려진 문화매개학을 공부한 후 갤러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이정현이라고 합니다. 갤러리의 전시를 기획, 홍보하고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하며, 고객이나 컬렉터 분들의 취향과 공간 분위기에 맞는 작품을 추천드리고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 평소 재테크와 자산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예금과 적금 같은 안정적인 금융 상품을 통해 자산을 관리해오다가, 최근에는 미술품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술계에 종사하다 보니 관련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탐색하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미술품은 제게 가장 자신 있는 분야니까요.
👀 주로 와이펀드의 어떤 상품에 투자하세요?
와이펀드에서는 주로 미술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박서보 작가의 작품이 올라왔는데, 모집 금액이 3천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 해당 작품은 그 2배 이상의 가격에도 쉽게 거래되는 작품이었어요. 여기서 정말 환금성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걸 다시금 느꼈고 그만큼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와이펀드의 미술품 담보 상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 와이펀드에 투자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이전에 미술품 조각투자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이때 미술품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면 미술품도 굉장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걸 깨달았죠. 하지만 조각투자는 원금 상환까지 무기한 기다려야 한다는 제약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지인이 와이펀드라는 회사에서 미술품 담보대출을 한다고 알려줬어요. 제도권 금융에서 미술품을 취급하는 건 처음 봐서 신기한 마음에 찾아봤는데 그 채권에 투자도 할 수 있더라고요.
금리도 쏠쏠한데 투자 기간도 3-6개월로 정해져 있으니 자금 운용이 편리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상품으로 올라오는 미술품 자체의 가치를 보고 더 신뢰가 갔어요.
📑 투자 상품을 고르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투자 결정을 내릴 때는 항상 LTV와 현재 미술품 시세를 봐요. 와이펀드의 경우 생각보다도 더 안전한 한도 내에서 대출이 진행되고, 작품의 가치가 보수적으로 책정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미술품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상품 페이지에 나와 있는 작가명, 작품명, 제작연도 등의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간단히 검색해 보면 최근 낙찰가와 대출금 간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면 투자 안정성을 판단하기 쉬워요.
“상품 페이지에 나와있는 작품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하며 직접 상품의 안정성을 검토해 보세요!”
📆 매월 받으시는 투자 수익은 주로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투자 수익은 공과금이나 관리비 같은 생활비로 활용하고, OTT 서비스 (넷플릭스 등) 구독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은근히 아깝게 느껴지는 지출이잖아요. 이런 비용이 투자 수익으로 충당되니까 너무 좋아요. 생활에 작게나마 여유가 더해진다고 할까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 와이펀드 투자를 고민 중인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도 투자를 시작하며 알아보니 와이펀드는 지난 7년간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플랫폼이었어요. 저도 미술품 투자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다른 상품에도 투자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동산 담보의 경우 담보물의 보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제가 실제로 작품 뷰잉을 하러 직접 가봤는데 미술품 전용 수장고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걸 보고 더욱 믿음이 갔어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소액부터 차근차근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만원부터라도 차근차근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